최신 수산동향 (2019.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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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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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01:10:22
수산동향
 

최신 수산동향 (2019. 1월)

   해양 와편모류 신종 2종 발견

  해양수산부가 추진해 온 ‘유용 해양 와편모류 증식 및 병원성 기생충 제어 기반기술 개발 연구(2016~2020/48억 원)’의 성과로, 서울대학교 정해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군산대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해양 와편모류 신종 2종을 새롭게 발견하고, 발견된 지역명으로 이름을 붙여 국제 학계에 보고하였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은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포항과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채집한 해양 와편모류로, 각각 발견된 지역명을 따서 ‘갬비어디스커스 제주엔시스(Gambierdiscus jejuensis)’와 ‘고니알랙스 화성엔시스(Gonyaulax whaseongensis)’라고 이름 붙여졌다.

  이 생물은 사람의 100배에 달하는 유전자 정보와 다양한 유용·기능성 물질(오메가-3 등 기능성 물질, 유용 천연색소, 항생물질 등)을 가지고 있어 해양바이오 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2018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 발간

  해양수산부가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모든 해양수산생물의 정보를 담은 ‘2018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을 발간하였다.

  2017년 목록집에 수록된 해양수산생물종은 총 13,089종이었으나, 이번 ‘2018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에는 새롭게 발표된 논문 등을 토대로 신종과 미기록종을 갱신하고, 전문가 검토를 통해 분류체계 및 학명을 검증하여 최종적으로 13,356종의 해양수산생물 정보를 수록하였다.

  이 목록집은 분류군별 검색의 편의성과 휴대성을 고려하여 총 6권으로 나누어 제작하고 생물분류체계에 따라 목록을 정리하였다.

  또한, 학명 색인(알파벳순)과 국명 색인(가나다순)을 부록으로 첨부하여 이용자가 더욱 쉽고 빠르게 원하는 해양수산생물종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7,621종의 실물자원에 대해서는 보유하고 있는 기관을 로마자로 별도 표기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발간한 ‘2018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을 국회도서관과 관련 대학에 비치하고,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www.mbris.kr)에도 게시하여 누구나 쉽게 열람하도록 할 계획이다.



   제1차 해양수산정보 공동이용 종합계획(’19∼’21) 수립

  해양수산부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종합적인 해양수산정보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1차(2019∼2021) 해양수산정보 공동이용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하였다.

  이 종합계획은 「해양수산발전기본법」 제32조(해양개발 등을 위한 정보화 촉진) 및「해양수산정보의 수집·관리 및 공동이용에 관한 규칙」 제3조(해양수산정보 공동이용에 관한 종합계획)에 따라 3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실무 논의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하였다.

  이번 종합계획에서는 ‘해양수산정보의 가치 창출 데이터 허브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① 가치 창출을 위한 해양수산정보 제공기반 조성 ② 이용자 편익을 위한 해양수산정보 접근성 강화 ③ 참여 및 협업 중심의 지능행정 구현 ④ 안정적 서비스 제공 및 운영·관리를 위한 기반 강화 등 4대 전략과 8대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양식용 배합사료 사용 활성화 대책 발표

  해양수산부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종합적인 해양수산정보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1차(2019∼2021) 해양수산정보 공동이용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하였다.

  이 종합계획은 「해양수산발전기본법」 제32조(해양개발 등을 위한 정보화 촉진) 및「해양수산정보의 수집·관리 및 공동이용에 관한 규칙」 제3조(해양수산정보 공동이용에 관한 종합계획)에 따라 3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실무 논의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하였다.

  이번 종합계획에서는 ‘해양수산정보의 가치 창출 데이터 허브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① 가치 창출을 위한 해양수산정보 제공기반 조성 ② 이용자 편익을 위한 해양수산정보 접근성 강화 ③ 참여 및 협업 중심의 지능행정 구현 ④ 안정적 서비스 제공 및 운영·관리를 위한 기반 강화 등 4대 전략과 8대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어묵산업 발전방안」 수립·발표

  2030년까지 어묵산업(맛살, 어육소시지를 포함한 어육가공산)을 연간 2조 원(수출 2억 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육성하는 내용의 '어묵산업 발전방안'이 발표되었다.

  해양수산부는 급성장하는 세계 어묵시장을 선점하고, 어묵산업을 통한 일자리 확대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어묵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이 방안에 따라 아래의 5대 추진전략과 9개 세부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 지속가능한 원료수급체계 구축
  2)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
  3) 고품질 우수 어묵상품 개발 지원
  4) 우리 어묵이 세계에서 사랑받도록 어묵 식문화와 연계한 맞춤형 홍보 추진
  5) 어묵산업지원체계 혁신



   2019년도 수산생물 수입검역 정밀검사 계획

  수산물품질관리원이 국내외 질병발생 동향 및 불합격 이력 등을 고려하여 정밀검사 비율 등을 조정한 2019년도 수산생물 수입검역 정밀검사 계획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 용도별 질병검사



  □ 이식용 유해물질 검사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단속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설을 앞두고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14개 지원 소속 특별사법경찰관과 조사공무원 등 900여명의 단속 인력이 투입되며, 지방자치단체와 관세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여 단속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가 명태, 조기,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굴비, 전복 등 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표시를 적법하게 했는지 집중적으로 살피며, 겨울철 성수품인 참돔, 가리비, 방어, 대게 등의 원산지 표시도 단속 대상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원산지 거짓 표시 163건, 미표시 655건 등 총 818건의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적발했으며, 이 중 15%에 해당하는 123건이 작년 설 명절 특별단속에서 적발되었다.



   수산물 안전을 위한 예방적 양식시스템 확대 방안

  해양수산부가 2018년도 제2차 식품안전정책위원회에서 양식 수산물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원적인 안전·위생문제(물, 종자, 사료 등 → 유해물질 유입, 질병 감염 또는 우려로 약품 오․남용)를 해결, 건강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자「수산물 안전을 위한 예방적 양식시스템 확대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중점적으로 추진 할 과제는 안전한 수산물 양식을 위해 필요한 3가지 핵심 요소인 △양식 수(水) 안전관리, △건강한 종자 공급, △안전한 배합사료 보급이다.

  이를 위해 육상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물에 존재할 수 있는 병원균을 살균.여과.미생물 분해 등의 기술로 제거할 수 있는 ‘수처리 시스템’ 설치 지원을 확대하고, IT 기술 등을 접목시켜 수질 관리가 자동으로 가능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질병 내성에 강한 건강한 종자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기 위해 해역별 맞춤형 종자센터를 건립하고(‘19~22, 2개), 민간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등 전문기관을 지원센터로 지정할(’20)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저급 배합사료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공급 업체별 사료 품질 등급을 공개(’20~) 하고, ① 품질개선, ② 시험연구, ③ 생사료 제한, ④ 홍보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다음, '22년부터 넙치를 우선으로 배합사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의무화 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