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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수산동향 (2026.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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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수산동향
 

최신 수산동향 (2026. 01월)

  수과원, 전복 양식의 골칫거리 줄였다


- 전복 패각 부착생물 저감장치 개발로 전복 양식어가 경영 부담 덜어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양식전복의 패각에 붙어 자라는 부착생물*을 환경친화적 방식으로 저감 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고, 양식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증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 부착생물: (62.2%) , 따개비(31.0%), 석회관갯지렁이(2.7.0%) 순이며, 주로 610월에 부착됨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가 개발한 전복 부착생물 저감장치는 버려지는 굴 패각을 부착생물 유생의 부착 기질로 활용한 것으로써, HDPE* 소재의 전용 케이지에 굴 패각을 넣어 가두리 내 수심 50 cm 이하에 설치한 결과 부착생물이 일반 가두리 대비 최대 63.7%까지 감소하였다.

*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 고밀도 폴리에틸렌/내충격성, 내화학성이 우수함

 

우리나라 전복양식은 대부분 해상가두리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부착생물로 상품성이 떨어지고 제거작업을 위한 부대비용이 연간 86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실증 연구를 바탕으로 부착생물 제거에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50.2% 감소해, 연간 258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석 수과원장은 전복양식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부착생물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라며, “앞으로 전복 부착생물 유도장치의 현장 보급을 확대해 전복양식 어가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5.12.30.)

 

  해수부, AI 혁신 이끌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로 전남 고흥군 선정

 

- 인공지능(AI) 혁신으로 수산업 기후위기 극복, 수산업의 대도약 실현

 

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수산업의 대도약을 이끌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선정을 위한 공모 결과, 최종 사업대상지로 전라남도 고흥군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15일부터 한 달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류평가와 현장검증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전남 고흥군은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약 10만 평(33) 이상의 부지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계획 및 연관 산업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초혁신경제 15대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전통 수산업을 AI 기술이 결합된 첨단 미래형 산업으로 혁신하여, 기후 위기에도 안정적인 수산물 수급을 유지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간 수산업은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수면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스마트·AI 기술 도입에 난관이 많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산분야 최초로 정부의 출자를 통해 AI 기업과 어업인, 해양수산부 등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여 민·관이 함께 수산업 전반의 AX 혁신을 함께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가가 운영하는 스마트아쿠아팜 테스트베드 조성을 포함한 해상 데이터 집적 거점 마련 AI 특화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양식 임대시설 등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국비 285억 원 투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약 1,67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 기재부, 과기부, 농식품부, LG CNS, 수협 등이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수산업 추진단을 구성하였고, 해양수산부 내 별도 스마트수산업 TF’도 두어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수산업을 청년들이 선망하는 ‘AI 기반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책역량을 결집하여 스마트수산업 성공 모델을 전국에 확산하여 기후 위기에서도 국민께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미래 수산업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5.12.31.)

 

 

 

  해수부, AI 혁신 이끌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로 전남 고흥군 선정

- 인공지능(AI) 혁신으로 수산업 기후위기 극복, 수산업의 대도약 실현

 

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수산업의 대도약을 이끌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선정을 위한 공모 결과, 최종 사업대상지로 전라남도 고흥군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15일부터 한 달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류평가와 현장검증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전남 고흥군은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약 10만 평(33) 이상의 부지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계획 및 연관 산업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초혁신경제 15대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전통 수산업을 AI 기술이 결합된 첨단 미래형 산업으로 혁신하여, 기후 위기에도 안정적인 수산물 수급을 유지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간 수산업은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수면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스마트·AI 기술 도입에 난관이 많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산분야 최초로 정부의 출자를 통해 AI 기업과 어업인, 해양수산부 등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여 민·관이 함께 수산업 전반의 AX 혁신을 함께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가가 운영하는 스마트아쿠아팜 테스트베드 조성을 포함한 해상 데이터 집적 거점 마련 AI 특화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양식 임대시설 등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국비 285억 원 투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약 1,67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 기재부, 과기부, 농식품부, LG CNS, 수협 등이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수산업 추진단을 구성하였고, 해양수산부 내 별도 스마트수산업 TF’도 두어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수산업을 청년들이 선망하는 ‘AI 기반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책역량을 결집하여 스마트수산업 성공 모델을 전국에 확산하여 기후 위기에서도 국민께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미래 수산업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5.12.31)

 

 

 

  저수온 위기경보 주의단계 발령

- ·남해 연안 저수온 예비주의보 발표

 

해양수산부는 1231() 15시부로 저수온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 저수온 위기경보 단계 : 관심 주의 경계 심각 1단계 심각 2단계

 

국립수산과학원이 수온 하강이 예상되는 서해와 남해 연안(내만 포함)에 저수온 예비주의보*를 발표(12. 31. 14)함에 따른 조치이다. 현재 서해 및 남해서부 연안 수온은 6~9의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북극 온난화로 인한 제트기류 약화로 간헐적 한파에 의한 급격한 수온 하강이 우려되고 있다.

 

* (예비주의보) 수온 7도달 (주의보) 수온 4도달 (경보) 수온 43일 이상 지속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 합동으로 운영하는 현장대응반을 가동하여 양식생물 조기 출하와 사육밀도 및 사육량 조절, 겨울철 어장관리요령 등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또한, 연안 수온 관측망 200개소에서 관찰한 수온 정보*를 실시간으로 어업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www.nifs.go.kr/risa)

수온정보서비스애플리케이션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겨울은 북극권 고기압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수온이 하강할 수 있으므로 실시간 수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해양수산부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겨울철 재해 대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5.12.31.)

 

 

 

  어구·부표 보증금제 대상 어구 확대 시행

- 2026년부터 통발에서 자망, 부표, 장어통발까지 확대,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강화

 

해양수산부는 어구 유실·방지를 통한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수산업법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하여 2026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하고, 사용이 끝난 어구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급받는 제도로, 바다에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2024년 세계 최초로 도입하였다. 유실·방치 어구는 해양생물의 혼획과 서식지 훼손, 조업 안전 저해 등의 원인이 되는 만큼, 어구 관리 강화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꼽혀 왔다.

 

그간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장어통발을 제외한 통발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어 왔으며, 어구별 사용 실태와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수산업법 하위법령을 개정하였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기존 통발(장어통발 제외)에 더해 자망, 부표, 장어통발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며, 확대된 제도는 내년 11일부터 적용된다. 이를 통해 어구 관리 범위가 넓어지고, 해양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구·부표 보증금제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기 위해서는 어업인이 실제로 어구를 반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중요한 만큼, 해양수산부는 회수시설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어구 반납시설 운영을 확대하고, 어업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인반납처리기 보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회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제도 자체보다도 어업인의 이해와 참여가 제도의 실효성을 좌우하는 만큼, 확대 시행에 앞서 확대 적용되는 어구 종류와 제도 취지를 중심으로 현장 설명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자체·수협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어업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과 회수 인프라 확충을 통해 해양환경 개선이라는 환경적 성과를 넘어, 어업 자원의 지속적 이용과 안전한 조업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해양환경 보호와 어업 활동이 조화를 이루기 위한 제도라며,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한 바다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5.12.31.)

 

 

 

  불가사리성게로 친환경 섬유소재 만든다, 해양수산 신기술 8건 인증, 시장 진출 지원

- 2025년 하반기 해양수산 신기술 8건 인증, 신기술 적용제품 11개 확인

 

해양수산부는 2025년 하반기에 총 8개의 해양수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인증하고, 11건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확인하였다고 15() 발표하였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평가하여 신기술로 인증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까지 총 158건의 신기술을 인증하였다. 또한 신기술 상용화 확대 및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상 조달 특례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신기술 적용제품 확인제도를 시행하여, 11개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확인하였다.

 

2025년 하반기에 인증받은 신기술은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에서 유래한 가공제 기반 기능성 섬유소재 제조기술, 수온 및 광()인자 제어를 통한 고등어 산란 유도 및 육성 기술 등 8건이다. 신기술 적용제품으로 확인된 제품은 선박항해 정보가 내재된 광자이로콤파스, 터보블로워* 열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열교환 온수히터 등 총 11건이다.

 

* 공기를 초고속으로 회전시켜 높은 압력으로 보내주는 송풍장치

 

예를 들어,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을 활용한 섬유소재 제조기술은 해양수산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기술로, 기존 섬유보다 내구성이 약 20% 향상되고, 소취성(탈취능력)이 약 15%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신기술 인증을 보유한 기업이 해양수산 연구개발(R&D) 및 창업투자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선정 과정에서 가점을 받고, 해양수산 건설공사 진행 시 시험시공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양수산 신기술 적용 제품은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에 따라 공공조달 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2026년 상반기에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 및 적용제품 확인을 희망하는 기업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제도는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우수한 성과를 산업현장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제도라며, “유망한 해양수산 기업들의 성공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후속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1.5)

 

 

 

  외국인 양식 기술자의 국내 고용이 확대된다

- 2026. 1. 2.()부터 시범적으로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 시행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와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기존 해삼품종에 한정되었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에 대한 국내 고용 범위가 올해부터는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시행된다고 밝혔다.

 

* (현행) 해삼 + (시범운영, 2) 어류(넙치·조피볼락·숭어·참돔), 패류(개체굴, 홍합, 바지락, 피조개, 전복), 갑각류(흰다리새우), 해조류(, 미역, 다시마), 무척추동물(우렁쉥이, 미더덕, 오만둥이)

 

그간 양식업계는 고령화와 청년층 유입 저조로 인력난에 시달려 왔고, 특히 양식분야에서 요구되는 친어(어미 물고기) 관리, 종자생산, 중간양식, 성어사육 등에 필요한 기술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국내 고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에 대해 법무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16개 양식 품종에 대해 2년간 시범 사업을 실시한 뒤 그 결과에 따라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

 

법무부는 지난 923비자체류 정책협의회심의를 통해 16개 양식 품종에 대해 일반기능인력(E-7-3)’ 사증을 발급하기로 의결하였으며, 비자 발급 요건 관련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올해 12일부터 시행하였다. 이로 인해 시범 사업이 추진되는 향후 2년 동안 연간 200여 명(1개 업체당 최대 2)의 외국인 양식기술자가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외국인 양식기술자를 고용하고자 하는 업체는 해당 양식기술 분야에서 일정 기간 종사하는 등 소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양식기술자를 확보한 뒤 대한민국 비자포털(www.visa.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해양수산부의 고용 추천을 받아 법무부의 심사를 거치면 해당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최종 사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외국인 양식기술자 국내 고용 확대를 통해 양식업계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전문 인력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며, “향후 실태조사 등 시범 사업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업계와도 긴밀히 소통하여 국내 양식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앞으로도 법무부는비자·체류정책협의회를 적극 활용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비자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 관계부처합동, 보도자료(2026.1.5)

 

 

 

  "K-수산물, 중국 시장 진출 확대" 냉장 병어 등 자연산 수산물 수출 길 열려

- ·중 정상회담 계기 위생·검역 협상 타결

- 냉장 병어 등 자연산 수산물 신규 품목 수출 확정

- 해수부, 시설 등록 및 위생증명서 발급 등 후속 절차 즉시 착수

 

앞으로 우리 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냉장 병어'가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해양수산부는 한국산 어획수산물의 대()중국 수출을 위해 진행해 온 중국 측과의 위생·검역 협상이 1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로 그간 중국의 위생·검역 제도에 따라 수출이 제한되었던 냉장 병어를 포함한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2011년 이전 수출 이력이 없는 수산물에 대해 품목별 위험평가 등 사전허가 절차를 요구해 왔다. 이에 정부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중국 당국과 끈질긴 협상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침내 양국 간 약정이 체결되면서 위생·검역 관련 제도적 장벽이 해소되었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은 약정에서 정한 요건만 충족하면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수출 생산시설 등록 위생증명서 발급 등 정해진 요건만 갖추면 중국으로 우리나라의 자연산 수산물을 수출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생산·수출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고시를 조속히 마련하고, 수협 및 수출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과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협상 타결은 14억 인구의 중국 시장에 냉장 수산물 등 고부가가치의 자연산 수산물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냉장 병어 등 신선 수산물의 수요가 높은 중국 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협상 타결은 K-수산물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수산물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위생·검역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1.5)

 

 

 

  식약처, 중국 수출 희망 우리 식품기업의 중국등록 일괄 추진... K-푸드 수출지원 강화

- ·중 정상회담 계기 식품안전협력,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 MOU 체결

- 수출기업 신속한 중국진출 지원,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협력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15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중국 해관총서*식품안전협력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에 관한 양해각서(MOU) 2건을 체결했다.

 

* 중국의 세관이자 수출입 관문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으로 관세, 수입식품 위생관리, 검역 업무 수행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간 식품 교역 확대와 함께 수출입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식품안전 규제 분야의 상호 협력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가 있다.

 

식품안전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는 식품안전 법률·규정 등 정보 교환 수입식품 부적합 정보 제공 및 현지실사 협조 수출식품 제조·가공업체 명단 등록 식품안전 관리 경험 공유 및 기술 지원 등이며, 매년 국장급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력체계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식약처가 중국 정부에 수출을 희망하는 식품기업을 일괄 등록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장기간 소요되는 복잡한 공장등록 절차가 간소화되어 수출기업의 부담이 완화될 뿐 아니라 신속하고 원활한 K-푸드 수출이 가능해진다.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에 관한 양해각서는 수산물 수출시설의 관리·등록 수출수산물에 대한 검사 및 검역 위생증명서 발급 부적합 제품에 대한 수입중단·회수·정보제공 등 양국 간 수출입 수산물의 안전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의 신규 수출등록 시 위생평가가 제외되는 등 수출 절차가 간소화되고 우수한 품질의 K-수산물이 중국 시장에 진출이 확대될 수 있다.

 

참고로, 중국은 우리나라와 식품 교역 규모가 큰 국가 중 하나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간 식품 교역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이다.

 

* ‘24중국 식품 수출입액: 90.1억 달러(한화 약 12.3조 원)

- 주요 수입국: 미국(20.1%), 중국(14.3%), 호주(6.9%)

- 주요 수출국: 미국(16.1%), 중국(15.9%), 일본(15.8%)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오유경 식약처장은 중국 해관총서의 자오쩡롄 부서장을 만나 한·중 식품안전 규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번 양해각서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국에 진출한 K-푸드 업체의 중국 법인을 방문하여,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중 정상 간 협력 합의를 식품안전분야에서 구체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협력을 추진하여 우리 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K-푸드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주요 수출국 규제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비관세 무역장벽을 해소하고 K-푸드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2026.1.5)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개최

- 18()부터 25()까지 19개 오프라인 업체에서 진행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18()부터 125()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19개사가 참여하여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번 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천여 톤을 방출하여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올라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할인 방출 등을 통해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1. 7.)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망 더 촘촘해진다, 신규 지역센터 1개소 공모

- 114일부터 30일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1개소 추가 공모(7개소8개소)

- 지역별 센터를 통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고려한 창업·투자 지원

 

해양수산부는 114()부터 213()까지 한 달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1개소를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이하 센터)’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소기업 등에게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창업·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센터에서는 창업부터 성장, 도약으로 이어지는 기업의 성장과정 전반에 걸쳐 창업·경영 상담(컨설팅), 시제품 개발과 마케팅 판로 지원,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는 부산, 제주, 경북, 강원, 전남, 충남, 전북 등 총 7개 지역 거점에서 운영 중이다. 각 센터에서는 지역 수요와 산업 여건을 고려하여, 지역 생산 수산물을 활용하는 수산식품 가공기업부터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의약품, 화장품 개발 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해양수산 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가 아직 운영되고 있지 않은 시·도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도는 센터를 직접 운영할 사업 수행기관*을 사전에 선정하여 사업필요성, 사업내용, 기대성과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213()까지 해양수산부에 제출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문 연구기관, 법인, 테크노파크, 특화센터 등

 

황준성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장은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는 유망 기업 육성과 지역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센터 등을 통해 전국 단위 지원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감으로써 해양수산 분야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1.13)

 

 

 

  저수온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 해양수산부 비상대책반 가동, 대응반 현장 활동 강화

 

해양수산부는 114() 12시부로 저수온 위기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2025. 11. 15.) 주의(2025. 12. 31.) 경계(2026. 1. 14.) 심각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인천 연안, 충남 가로림만, 천수만, 전남 함평만, 득량만, 가막만 등 11개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발표(1. 14. 10)함에 따른 조치이다.

 

* 인천 자월도(5.0), 충남 서산(4.0), 전남 영광(3.7), 여수 신월(5.9)

 

해양수산부는 저수온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저수온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이 양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양식어류 출하, 보온시설 점검·가동, 사료 급이량 조절, 긴급 방류 등을 적극 지도하는 등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올해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76억 원의 이상수온 대응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현장에 액화산소, 면역강화제, 보온시설장비 등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해양수산부는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기출하,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살피겠다.”라며 어업인들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1. 14.)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설 명절 앞두고 민물장어 원산지 표시 기획단속

- 115일부터 한 달간 활 민물장어부터 손질 장어까지 원산지 표시 기획단속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민물장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115()부터 213()까지 약 한 달간 민물장어 원산지 표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민물장어 수입 물량이 증가하면서, 저가의 수입산(중국산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 선물 및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민물장어 유통·판매 업체에 대한 선제적 단속을 통해 부정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살아있는 활민물장어 뿐만 아니라 최근 장어구이 음식점 등에서의 수요 증가로 소비가 많아진 손질 민물장어(필레), 냉동 민물장어를 모두 포함한다. 특히, 손질된 장어는 가공 후 육안으로 원산지를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할 수 있어 원산지를 혼동 표시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소비자의 구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점검하는 입체적 단속을 펼친다. 오프라인 단속은 장어구이 전문 음식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단속은 네이버쇼핑 등 통신 유통·판매업체에서 단속반이 직접 제품을 구매하여 확인하는 암행점검(미스터리 쇼퍼) 방식을 적극 도입한다.

 

단속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며, 육안 식별이 어려운 손질 민물장어 등에 대해서는 유전자 분석법도 활용하는 등 과학적 분석방법을 동원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활어부터 손질 장어까지 유통 경로 전반을 꼼꼼히 살펴 국민께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식당에서 원산지 표시가 의심될 경우 신고전화(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 원산지표시채널로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1.15.)

 

 

 

  K-씨푸드 2025년 수출 33억 달러 돌파역대 최대 실적 달성

- 수출 1위 품목 김은 11.3억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13.7% 증가로 역대 최고치 경신

 

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3억 달러(잠정치)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수산식품 수출액(억 달러): (2024) 30.3 (2025) 33.3 (+9.7%)

 

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3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은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한류 인기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제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 밖에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 이빨고기(0.8억 달러, +6.4%), 넙치(0.6억 달러, +9.0%), 게살(+0.3억 달러, +7.5%)

 

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EU 등 주요 수출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다. 일본은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최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고, 2위 국가인 중국은 내수 경기 침체에도 18.0%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미국 수출은 20254월부터 부과된 상호관세에도 불구하고 9.0% 증가*하였으며, 고부가가치 식품인 조미김을 중심으로 참치, 굴 등 품목이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3위 국가를 유지하였다.

 

* 미국 수출액(억 달러): (2024) 4.8 (2025) 5.2 (+9.0%)

 

해양수산부는 2026년에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정책자금과 수출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우리 수산식품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망 상품 개발, 국제인증 취득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하여 씨포츠 프로젝트* 추진, 공항 면세점 내 김 홍보관운영, ‘한류스타 연계 마케팅등 현지 밀착형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스포츠 경기시 수산식품 관련 홍보부스 운영, 홍보영상 광고 등 오프라인 홍보활동 추진 예정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025년 수산식품 수출 실적은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수산식품의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김과 같은 수출 유망 품목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일본·중국·미국 등 주요 시장은 물론 유럽, 중동 등 신흥 시장까지 수출 저변을 넓혀 K-씨푸드 수출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보도자료(2026. 1.16)

 

 

 

  경남 청년 어업인 생산 가리비 300, 대형 유통망으로 국민께 직접 판매

- 해양수산부, GS리테일-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 체결, 300톤 가리비 공급 및 참숭어 직판 등 대형 판로 확보

 

해양수산부는 116() 경남 창원시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와 함께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Co:어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Co:어촌은 어촌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기업의 유통망 및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하여 새로운 상생사업 모델을 개발확산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고령화·인구감소·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어촌의 현안을 민간기업와 함께 해결하고, 기업과 어촌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형성하여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25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Co:어촌프로젝트의 첫 사례로, 이를 통해 경남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가리비 300톤을 GS리테일의 대형 유통망과 직거래로 연결하고, GS더프레시 전국 583개 매장에서 국민에게 직접 판매하게 된다. 또한 경남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참숭어는 GS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아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식 후에는 GS더프레시 토월점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리비 판촉행사 및 참숭어 사전예약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숭어 사전예약은 113일부터 20일까지 GS 온라인몰(우리동네GS )에서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집 근처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손쉽게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참숭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리비를 양식하는 경남 청년 어업인들은 대기업 전국 매장 유통망과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등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되었다. 가리비 원물 출하 시기인 3월까지는 GS리테일이 보유한 대형 유통망을 활용한 가리비 원물 판매 소득을, 4월 이후에는 가리비를 활용한 가공식품 판매를 통해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수산물, 경관공간, 관광문화 등 전국의 어촌자원과 다양한 민간기업을 연계하여 ‘Co:어촌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Co:어촌프로젝트는 어촌에 대한 정부 주도의 일방적 지원이 아닌, 어촌이 보유한 잠재력과 민간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만들어낸 새로운 형태의 어촌-기업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의 어촌자원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그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설명자료(2025. 1.16)

   국가관할권이 미치지 않는 공해 등의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국제 협약 발효

-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협정,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EU 등 전 세계 81개국 동참

 

해양수산부는 공해,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이 미치지 않는 바다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한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협정(이하 BBNJ* 협정)이 오는 117일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 BBNJ 협정(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 Agreement under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on the conservation and sustainable use of marine biological diversity of areas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BBNJ 협정은 별도의 관리 규범이 없는 공해의 해양생태계 훼손이 국제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해양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제법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논의되어 왔다. 2004UN 총회 결의를 시작으로 2006년부터 오랜 비공식작업반 회의와 준비위원회를 거쳐 2023년에 비로소 협정문이 공식 채택된 바 있다.

 

우리나라는 202310월 협정문에 서명한 후, 20253월에 동아시아 국가 중 최초이자 전 세계 21번째로 비준하였다. 아울러,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새로운 국제 해양규범의 조속한 확립을 위해 지난 20254월 부산에서 개최된 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OC; Our Ocean Conference)’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해 왔다.

 

주요 원양 어업국이자 이웃 국가인 중국과 일본도 협정 발효를 앞둔 202512월에 비준하는 등 전 세계 81개국이 이 협정에 동참하였다.

 

BBNJ 협정은 실효성 있는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공해해양보호구역 등 구역기반 관리 수단 설정, 해양환경영향평가의 실시, 해양유전자원 디지털 서열정보*에 대한 공유 및 이익의 공유를 규정하고 있다. 다만, 협정의 세부적인 이행 규정과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개최될 당사자총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 해양생물의 유전자 정보를 디지털 형태로 변환해 저장활용하는 데이터를 의미

 

해양수산부는 향후 진행될 BBNJ 협정의 세부 이행 규정 논의를 위해 원양어업, 해운업, 해양바이오 등 관련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워킹그룹)를 지난 202510월에 구성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설명회·간담회 등을 통해 새로운 국제 해양환경 규제 동향 등에 대해 산업계 및 환경단체(NGO)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BBNJ 협정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국내 이행법률을 마련하는 한편, 공해 해양생태계 조사 등에 전문성을 갖춘 연구기관을 이행 전담 기관으로 지정하여 과학적 근거와 데이터도 수집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해양환경생태계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BBNJ 협정 보조기구에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BBNJ 협정의 발효는 바다가 우리 인류를 비롯한 지구공동체의 삶에 더욱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었음을 의미한다. 그간 별도의 관리 규범이 없던 공해, 심해저에 새로운 질서가 확립된 만큼, 해양생물다양성 보호가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우리나라는 2028년에 제4UN해양총회를 개최하는 국제 해양 협력 선도국으로서, 앞으로도 국제 해양 규범의 확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5. 1.16)

  

  마을어장 내 유어장에 수상낚시터 운영할 수 있게 된다

- 어촌계 등이 마을어장에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수상낚시터의 세부시설기준고시 제정

 

해양수산부는 어촌계 등이 면허받은 마을어장에서 운영하는 수상낚시터*의 구체적 설치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수상낚시터의 세부시설기준(해양수산부고시)을 제정하고 119()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마을어장 내 잔교형좌대 및 수상좌대 등 수면 위에 설치된 구조물로서 벽과 지붕형태의 상부구조물이 없는 수상시설물

 

이는 어촌계 등이 면허받은 마을어장 내에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해 78유어장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해양수산부령 제743)을 개정한 데 이은 조치이다.

 

* 갯벌체험낚시 등으로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할 수 있도록 한 체험학습 또는 관광용 어장

 

이번 고시에 따라 앞으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운영하려는 어촌계나 지구별수산업협동조합은 수상낚시터의 안전시설 및 장비에 대한 안전성 검사 확인서 등 구비요건을 갖춰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유어장 관련 제도 시행으로 수상낚시터 이용자에게 육지와 가까운 안전하고 편리한 유어 공간을 새롭게 제공하고, 어업인은 수상낚시터를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어장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어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