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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수산동향 (2026.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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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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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수산동향
 

최신 수산동향 (2026. 03월)

  더 쉽고 더 정확하게, 바다지도 전면 개편


- 최대 배율 확대, 갱신주기 단축 등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정규삼)은 해양공간정보포털 개방해() (www.khoa.go.kr/oceanmap)*’와 해양안전 앱 안전해()**’에서 사용하는 바다지도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여 224()부터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 국민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바다지도와 해양공간계획 정보, 해양공간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국가 해양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 각종 해양활동에 필요한 해양안전정보 및 긴급신고 기능을 제공하는 해양안전 앱(App)

 

개방해()’안전해()’에서 활용되는 바다지도는 바다에서 활동하는 국민이 요트·레저·소형어선 등을 이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해양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온라인 지도이다. 현재 350여 개 이상의 공공·민간 웹과 모바일 앱에서도 연계·활용되는 등 대표 바다지도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이 바다지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년 만에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였다. 먼저, 지도 확대 단계를 기존 10단계에서 12단계로 세분화하여 수심정보와 해저 장애물 등을 더욱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항로표지 등 해양정보 갱신주기를 기존 분기단위에서 수시로 전환해 이용자가 최신 해양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에 이용 빈도와 활용성을 고려해 지도 종류를 기존 7종에서 3*으로 단순화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제작 효율성을 높였다.

 

* (현재) 기본(영문), 전자종이해도, 레저, 영상, 해양경계 (변경) 기본(국문), 전자해도, 영상

 

특히, 기존 바다지도에 직접 수록되어 있던 항로표지는 우리나라 전 해역에 분포하고 위치 변경도 잦아 지도의 가독성이 떨어지고 최신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항로표지를 별도 아이콘으로 표시되도록 함으로써 가독성을 높이고 신속하게 정보를 갱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규삼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바다지도 개편은 이용자의 실제 이용상황을 고려해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해양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2. 23.)

 

 

 

  어업용 고압세척기도 부가가치세 사후 환급받게 된다

-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개정,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 어업용 기자재 확대(3334)

 

해양수산부는 ·축산··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이하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개정안이 224()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그간 농업·축산·임업용 세척기는 부가가치세 사후 환급 대상이었던 반면, 같은 1차 산업에 활용되는 어업용 고압세척기*만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유사 분야 간 과세 불공평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개정을 통해 그간 양식장용 액화산소, 어업용 발전기 등 33종의 어업용 기자재에만 적용되던 부가가치세 환급 혜택을 어업용 고압세척기까지 포함하여 34종으로 확대하였다.

 

* 어망·어선·양식장에 부착된 이물질(이끼, 따개비 등) 제거 등에 사용되는 기자재

 

이에 따라 앞으로 어업용 고압세척기를 구입하는 어업인은 고압세척기 1대당 약 56만 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되어,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고자 하는 어업인은 사업장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수협을 통해 부가가치세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 고압세척기 평균 판매가액(620만 원부가가치세율(10/110)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법령 개정은 유사 분야 간 과세 불공평성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2. 24.)

 

 

 

  청년들의 어업 도전에 힘 싣는다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 강화

-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 50%에서 70%로 상향, 어구 구입비 50% 신규 지원

- 2. 26.~3. 26. 2026년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 대상 청년 어업인 모집

 

해양수산부는 226()부터 326()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2022년부터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들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하여,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롭게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청년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청년들이 부담없이 어업에 도전하고 어촌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2. 25.)

 

 

 

  봄철엔 거친 파도와 안개를 주의하세요해수부, 봄철 해양사고 특별 관리 나서

- 봄철 취약사고 안전관리 및 올해 7월 구명조끼 전면 의무화 대비 홍보계도 강화

 

해양수산부는 잦은 안개와 기상악화로 해양사고 위험성이 높은 봄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3월부터 5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높은 파도와 잦은 안개* 등으로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봄철 해양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강화 내용을 담은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아래 네 가지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 3월 특보현황 : (‘23)54(‘24)114(‘25)118/ 평균 안개일수(’23~’25) : 겨울 1.69.3

 

첫째, 봄철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해양사고 예방을 추진한다. 2월부터 3월까지 해양사고 특별 관리기간을 운영하여, 해상추락 등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안강망(고정자루망저인망 등 어선 1,653척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대형기선저인망 등 전복·침몰 사고에 취약한 어선 약 60척을 대상으로 선박 기울기 쏠림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구명조끼 착용여부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

 

둘째, 안개로 인한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최대 72시간 이후까지 안개예보를 제공하는 바다내비* 기능을 선박 종사자에게 알리고, 여객선에서 고의로 바다내비를 끄고 다니는 일이 없도록 상시 예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여객선과 국내에 입항하는 크루즈선의 항해당직 체계, 안전설비 등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 해양수산부가 제공하는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로 충돌좌초 경보와 전자해도기상정보 등을 제공

 

셋째, 선박 소유자와 선사 등 경영층의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어선 소유자의 안전·보건 이행 의무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카카오톡 챗봇 기반의 어선원 안심톡을 활용하여 어선 소유자가 손쉽게 어선 위험성평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선·화주의 무리한 작업요구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체제 심사 시 과적 등 불합리한 지시 여부도 중점 점검한다.

 

넷째, 올해 71일부터 모든 연근해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대국민 캠페인과 홍보를 집중 실시한다. 전국 지방해양수산청과 어업관리단, 수협을 중심으로 출항 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실천 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어업인 대상 현장 간담회와 캠페인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사항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봄철은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3월까지 거친 바다 날씨가 지속되어 해양 사고가 잦은 시기이다.”라며, “어업인 여러분께서는 조업 중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시고 기상악화 시에는 조업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2.26.)

 

 

 

  해양바이오 소재 적용 제품 연이은 출시, K-뷰티 혁신 이끈다

- 해양바이오 소재의 산업화 성과 가시화정부지원이 상용화 및 시장확산으로 이어져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생명자원에서 유래한 기능성 소재인 블루 PDRN(Blue PDRN)’을 적용한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며 해양바이오 소재의 산업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해양바이오 기술개발 지원이 민간 기업의 상용화와 시장 확산으로 이어진 사례다.

 

* PolyDeoxyRiboNucleotide, DNA의 단편 조각으로 주로 연어정소에서 추출되며, 세포재생, 상처치료, 각질제거, 주름개선, 미백, 발모 및 탈모예방 등을 목적으로 활용되는 기능성 소재

 

해양수산부는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와 모아캠이 공동으로 참여한 해양바이오 원료·제형 기술개발(2023~2024)’ 사업을 통해 해양 미세조류인 클로렐라에서 고함량 저분자 PDRN을 추출하는 공정을 개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블루 PDRN’ 화장품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해양 유래 기능성 소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크게 높였다.

 

특히, ‘블루 PDRN’은 기존 연어 등 동물성 원료에서 유래한 PDRN보다 약 20배 작은 초저분자 크기로, 모공 크기보다 약 1,400배 작아 피부 깊숙이 전달되어 강력한 피부재생 효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은 블루 PDRN’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2025. 12.)하였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속 브랜드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또한, ’블루 PDRN’은 동물성 원료에 의존하던 기존 PDRN 생산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비동물성 대체 원료 기반 생산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윤리적 소비와 친환경 가치를 반영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비건 화장품 시장의 확대가 전망되는 가운데, 이와 같은 해양 미세조류 유래 기능성 소재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32년 비건화장품 시장 46조 원 예상(연평균성장률 6.85%, Fortune Business Insights, 2025. 6.)

 

이번 성과는 해양수산생명자원이 연구개발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민간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매출 확대로 연결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를 계기로 해양생명자원 기반 기능성 소재 발굴을 지속 확대하고, 화장품을 비롯해 식품·의약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분야로의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블루 PDRN 제품의 연이은 출시는 정부의 해양생명자원에 관한 기술개발 지원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성과로 연결된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양에서 유래한 블루바이오 소재의 기술 고도화와 산업 기반 강화가 K-뷰티를 비롯한 바이오 산업 전반의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2. 26.)

 

 

 

  경상남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신규 선정

-창업부터 성장도약까지 기업성장 전반 지원, 2026년부터 총 8개소 운영

 

해양수산부는 지역 중심의 해양수산 창업투자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에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1개소를 추가로 선정하여, 2026년부터 총 8개소의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2015년 부산, 제주를 시작으로 현재 경북, 강원, 전남, 충남, 전북 등 총 7개 지역 거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해양수산 분야 창업·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창업부터 성장, 그리고 도약까지 이어지는 기업의 성장과정 전반에 걸쳐 창업·경영 상담(컨설팅), 시제품 개발과 마케팅 판로 지원,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25년에는 37개 기업 창업을 포함해 415여 개 기업을 지원하여 1,795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

 

* 개소당 평균 15억 원(국비 7.5억 원, 지방비 7.5억 원)

 

올해부터는 경상남도 내 ()경남테크노파크를 신규 센터로 추가 선정하여 경상남도 내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소기업 등에게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고려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투자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해양수산 기업 지원에 지역적 공백이 없도록 전국으로 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며, 지역별 센터가 해당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는 지역의 해양수산 분야 혁신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유망 수산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창업-투자-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3. 3.)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자로 전남 해남군, 제주 제주시 선정

- 어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 지원, 2개소 추가 공모 예정

 

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자로 전라남도 해남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를 1차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은 어업의 계절적 인력 수요 특성을 반영하여 필요한 시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38개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방정부와 지구별 또는 업종별 수협이 교육·고용·관리하면서 어가에 인력을 제공하며, 어가에서는 직접 고용의 부담이 낮아지고, 외국인 근로자는 보다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전남 해남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4개소로 확대하여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해남군(전남)과 제주시(제주)에서는 김 건조, 참조기 선별 등에 계절근로자를 배치하여 어업 현장의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머지 2개소는 오는 39일부터 43일까지, 4주간 공모를 통해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계절적 단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인 대응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3. 4.)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바다 만든다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

- 3. 6.~4. 15. 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개최

 

해양수산부는 해양레저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6()부터 415()까지 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형과 체류형 해양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해에는 이순신 장군의 승전해로를 따라 여수와 통영을 잇는 이야기형 요트투어 프로그램과 걸으면서 섬의 자연 소리를 체험하는 사운드워킹 프로그램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해양관광상품이 선정되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섬, 무인도, 해수욕장, 어촌, 해양레저, 생태체험 등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12숙박형 관광상품, 유람선, 요트, 낚시, 해상케이블카, 레저스포츠 등 체험·활동 중심의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로 나누어 진행되며, 해양관광상품 또는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판매 중이거나 판매를 계획 중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응모된 상품 및 콘텐츠에 대해 운영 계획의 구체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숙박형 관광상품 2개와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 5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마리나 산업 및 연안 크루즈 연계 사업,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상품, 사계절 상시 체험이 가능한 상품, 지역 어촌계와 협업하는 상품 등은 가점을 부여한다.

 

선정된 상품 및 콘텐츠에는 각각 약 25백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바우처를 지원하고,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판로 개척도 함께 지원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oce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해양관광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지역과 상생하며 경쟁력 있는 해양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과 협력으로 연안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3. 5.)

 

 

 

  해양수산부, 100만 구독자 유튜버들과 함께 해양수산 디지털 콘텐츠 전성시대 연다!

- 해양수산부, 2026년 유튜브 협력 제작자 모집 결과 발표

 

해양수산부는 2026년 한 해 동안 해양수산 정책을 알리는 홍보 영상 콘텐츠를 만들 유튜브 협력 제작자 4팀을 선정하고, 36()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채널명: 해양수산부)에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양수산부 공식 영상 협력 제작자들과 함께 60여 편이 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민과 소통해 왔다. 올해도 국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친숙하게 해양수산 정책을 알리기 위해 지난 25()부터 19()까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를 모집했다.

 

특히, 올해는 더욱 신선한 시각과 자유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해양수산 정책을 다채롭게 홍보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이상 규모의 협력 제작자(2)와 함께, 구독자 1만 명 이상~10만 명 미만의 새싹 공식 협력 제작자(2)도 새롭게 모집하였다.

 

이번 모집에는 리뷰엉이(181), 안될과학(137) 등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영상 제작 3팀을 비롯해 총 27팀의 제작자가 지원했으며, 서류와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안될과학, 리뷰엉이, 요즘해녀, 샐리 4팀이 2026년도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협력 제작자 4팀은 제작자 고유의 색깔을 담아 올해 해양수산부의 정책을 국민들이 알기 쉬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자신의 채널에 정기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대변인은 “2026년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 모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선정되신 제작자분들과 함께 국민들이 알기 쉽고, 더 알아가고 싶은 해양수산 정책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 고

 

해양수산부 유튜브 협력 제작자 4팀 소개

 

리뷰엉이(구독자 181만 명)

 

-대중에게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기술과 현상을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채널

 

-자율운항선박, 차세대 쇄빙선 등 해양수산부 정책 뒤에 있는 과학적 원리들을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 예정

 

* 인기 콘텐츠 : 우주 끝까지 절대 갈 수 없는 진짜 이유!(799만회)

 

안될과학(구독자 137만 명)

 

-현직 과학자들이 직접 대중과 소통하며 '될 과학'부터 '안 될 과학'까지 과학의 모든 영역을 탐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채널

 

-해양 모빌리티 기술, 북극항로와 해양자원, 극한 환경 생물 등 국민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과학 탐구형 콘텐츠 제작 예정

 

* 인기 콘텐츠 : 침착맨, 삼국지, 과학(514만회)

 

요즘해녀(구독자 4.4만 명)

 

-11년차 귀어 해녀로 어업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들과 노하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공유하는 채널

 

-청년 대상 귀어 정보 전달 및 수산 관련 정책 홍보를 위해 귀어한 어업인들 및 희망자 인터뷰, 수산물 관련 콘텐츠 등 제작 예정

 

* 인기 콘텐츠 : K26에서 인생샷 찍고 26m 바닥도 찍고???(105만회)

 

샐리(구독자 1.05만 명)

 

-지난 5년간 해양·해운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종사자와의 인터뷰와 탐방 콘텐츠를 제작하는 채널

 

-해양·해운·해사·물류 등 산업 전반의 관련 정책 리뷰 및 종사자 인터뷰, 체험 콘텐츠 등 제작 예정

 

* 인기 콘텐츠 : 내가 4년 째 유튜브 수익 0원이었던 이유(33만회)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3. 8.)

 

 

 

  해수부, 중동 상황 관련 수산식품 수출업계 애로사항 청취

-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 개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 논의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311() 서울에서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요 중동 수출 품목인 김, , 어묵, 넙치 등의 수출업체 6곳과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5개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에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수출업체에 피해나 어려움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수출지원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대외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수출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3. 10.)

 

 

 

  저수온 특보 전면 해제 및 위기경보 하향

- 저수온 피해 어가의 복구 신속히 지원

 

해양수산부는 311() 12시부로 저수온 특보를 전면 해제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올겨울 우리나라 수온은 평년 대비 0.5~1.5높았고, 2월 말부터 수온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수온 위기경보는 작년보다 8일 가량 짧은 57일간 유지되었다.

 

올해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긴급 방류 등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대응 등으로 일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해양수산부는 재난지원금 지급 등 어업인 피해 복구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저수온 재해도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대응 노력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며, “저수온 특보는 해제되었지만, 피해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피해 어가가 빠르게 경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3. 11.)

 

 

 

  올해 우리나라 남태평양 전갱이 어획한도량 전년 대비 8% 늘어난 19,966톤 확보

-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 제14차 총회에서 결정

- 해양수산부 김정례 사무관, 총회 의장 임기 2년 연장

 

해양수산부는 지난 32일부터 36일까지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개최된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SPRFMO*) 14차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2026년도 전갱이 어획한도량이 19,966**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 SPRFMO(South Pacific Regional Fisheries Management Organisation) : 남태평양 전갱이, 대왕오징어 등 비참치어종의 보존과 관리를 위해 2012년에 설립된 국제기구(우리나라, 뉴질랜드, 미국, EU, 중국, 칠레, 호주 등 총 17개 회원국으로 구성)

** 전년도(2025) 18,506톤 대비 약 7.9% 상승

 

2019년에 7,578톤이었던 우리나라의 전갱이 어획한도량은 전갱이 자원 회복에 따라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이는 우리나라, 칠레, 유럽연합(EU) 등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의 회원국들이 과학적인 정보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자원을 관리해 온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번 제14차 총회에서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3건의 제안서(전갱이 보존관리조치, 자료제출 기준, 사무국 직원 복무규정 개정안)를 포함하여 대왕오징어 조업선 투입 허용 최대 척수 감축, 항구에 입항하는 어선에 대한 검색 강화, 바닷새 혼획 저감조치 강화 등의 제안서가 채택되었고, 해당 조치들은 회의 결과 공표일로부터 90일 후에 발효될 예정이다.

 

또한,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의 총회 의장을 맡고 있는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 김정례 사무관이 최초 2년의 임기(2025~2026)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회원국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임기를 2(2027~2028) 연장하게 되었다.

 

김 사무관은 그동안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인도양다랑어위원회(IOTC),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등 주요 국제수산기구에서 총회 의장, 이행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하였고, 최근에는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및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총회 부의장으로도 활동하며 탁월한 국제적 지도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우리나라는 해외 수역에서의 우리나라 조업 이익 확보에 그치지 않고 자원 보존, 조업 감시, 부수어획종 보호 등 국제수산기구의 현안 논의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른 회원국가 및 각 국제기구 사무국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3. 11.)

 

 

 

  프랑스 명장 요리사들 서울로K-수산식품 알린다

-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세계총회 개최 계기로 K-수산식품 적극 홍보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315()부터 16()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이하 MCF*, Association des 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세계총회를 계기로 K-수산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 프랑스 최고 권위의 셰프 협회로 전 세계 20개국 이상, 500명 이상의 요리사 등으로 구성. 2025년 기준 390여 개의 레스토랑 운영, 40개 레스토랑이 미슐랭 스타 보유(유지)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협회 소속 요리사들과 회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의 나라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MCF 세계총회를 계기로 유럽 등 전략시장에 K-수산식품을 알리기 위해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만찬을 구성하여 제공하는 등 K-수산식품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관에 전시되는 22개사 50개의 제품들은 MCF 명장 요리사 5인이 평가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중 1~3위를 차지한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아울러, 총회 이후에는 명장 요리사, 해외 바이어 등이 굴, 전복, 김 양식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우수한 우리 양식 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참석해 K-수산식품 홍보 전시관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며 우리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유럽 등 세계 미식업계 관계자들에게 우리 수산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의 지속가능한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6. 3. 12.)

 

 

 

  방치되었던 어촌 빈집,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 완도군남해군 어촌마을 빈집 총 5, 주거공간 및 마을 공동 이용시설로 새단장

 

해양수산부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어촌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완도군과 남해군의 빈집 총 5채가 주거공간 및 마을 공동 이용시설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완도군에 있는 빈집 2채는 타지에 사는 고향 출신 주민들과 예비귀어인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남해군 빈집 3채 중 2채는 귀어인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1채는 마을공동이용시설(주차장)으로 각각 탈바꿈하였다.

 

어촌 빈집 재생 사업은 어촌마을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빈집을 정비하여 어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4년에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 등 4개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5억 원을 재원으로, 공모를 통해 완도군과 남해군을 첫 사업지로 선정한 바 있다.

 

현재 남해군은 귀어인을 대상으로 주거공간에 대한 사용 신청을 받고 있으며, 완도군은 3월 중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2025년에는 경북 산불로 피해가 컸던 영덕군 내 어촌마을의 빈집 2채가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빈집은 올해 말 준공되어 어촌체험형 숙박시설 및 외국인 거주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에도 지자체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하여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는 재원을 활용해 신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빈집조사(해수부·국토부·농식품부), 농어촌 빈집 특별법제정(해수부·농식품부) 등을 적극 추진하여 어촌지역 빈집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박승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마을 경관도 해칠 수 있는 어촌 빈집을 정비해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어촌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5. 3. 12.)

 

 

 

  해수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개도국 공무원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훈련 실시

- 3. 16.~3. 27., 대한민국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협력 주도 나서

 

해양수산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와 공동으로 316()부터 327()까지 부산에서 항만국조치협정(PSMA)*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항만국조치협정(Port State Measures Agreement) :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이 의심되는 어선(운반선 등 포함)의 항만 입항 및 이용을 제한·거부함으로써 불법 어획물의 시장 유입 차단에 필요한 조치를 규정(2016년 발효, 현재 약 85개국 가입)

 

이번 훈련 프로그램은 항만국조치협정 제21조에 근거한 공식 국제 역량개발 사업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항만검사 절차, 수산 모니터링·통제·감시 체계 운영, 수산법 집행 등 항만국조치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 기준과 운영 절차를 학습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공무원과 관계자들도 훈련에 참여해 현행 국제 기준을 공유하고 점검할 예정으로, 대한민국이 국제 기준 수립과 이행 논의를 주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훈련지인 부산은 1969년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국제 원조의 일환으로 수산훈련기관을 건립하여 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한 역사적인 지역이다. 이번 부산에서의 국제 훈련 개최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로부터 지원을 받던 국가에서 벗어나, 발전된 경험과 역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국가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우수사례이며, 국제사회 또한 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송종준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대한민국-유엔 식량농업기구(FAO) 공동 국제 훈련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수산규범 이행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이 국제 수산 관리 기준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부산을 국제 해양수산 역량개발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5. 3. 15.)

 

 

 

  기후대응위, 2026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 기후부 등 7개 부처 참여, 부처별 국제감축사업 소개 및 기업 의견 청취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하 기후대응위”)는 국제감축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320()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제감축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 기후부, 산업부, 외교부, 국토부, 해수부, 농식품부, 산림청

 

본 설명회는 부처별 ’26년도 국제감축사업 예산 및 지원 내용과 양자협정 체결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후, 국제감축사업 관련 보험상품 소개(한국무역보험공사), 국제기구 연계 지원사업 안내(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금번 설명회는 기후대응위 주최로 ’24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기업이 부처별 지원사업 등 주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 별도로 진행했던 설명회를 통합하여 마련하였다.

 

’26년 국제감축사업 예산은 국제감축 실적 확보를 위한 설치지원사업과 신규사업 기획 및 발굴을 위한 타당성 조사등 총 557 억원이 편성되었으며, 부처별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은 부처별 공고 내용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부처별 ’26년 국제감축 예산 현황 >

구 분

기후부

산업부

국토부

해수부

산림청

’26년 예산(억원)

557

251

215

39

17

34

* 기업 지원사업, 직접사업 등 부처별 국제감축사업 예산 합산값

 

홍동곤 기후대응위 사무차장은 국제감축사업은 전 지구적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감축수단이라며,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국제감축사업 관련 정부 정책과 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국제감축사업 발굴 및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국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기획부터 실적 발급까지 사업 전 과정에 대한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병행해나갈 예정이다.

 

*자료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보도자료(2026. 3. 16.)

 

 

 

  이제 선원도 행복지킴이 통장 쓴다

- 317일부터 유기 구제 보험금 등에 대한 압류금지 통장 개설 가능

 

해양수산부는 선원이 유기되거나 재해를 당했을 때 지급되는 유기 구제* 및 재해보상 보험금**의 압류를 막기 위해 전용 계좌를 도입한다.

 

* (유기 구제 보험) 선원이 거주지나 계약 체결지가 아닌 항구에서 하선하거나 방치된 경우

소요되는 송환비용, 송환수당, 선상 생활에 필요한 재화·서비스 제공 비용 등을 보상하는 보험

** (재해보상 보험) 선박에 승무하는 선원이 입은 부상이나 질병 등의 재해를 보상하는 보험

 

그동안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선원의 통장이 압류된 경우, 해당 통장에 입금된 유기 구제 보험금 등까지 함께 압류되어 선원의 생존권과 생활 안정이 위협받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지난해 선원법이 개정*되어 유기 구제 보험금 등에 대한 압류금지 전용계좌도입 근거가 마련되었다.

 

* 2025. 9. 16. 개정(어기구의원 대표발의), 2026. 3. 17. 시행

 

이에 따라 선원들은 오는 317일부터 12개 시중은행*에서 유기 구제 보험금 등에 대한 압류가 금지되는 행복지킴이 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된다.

 

* 수협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우체국 등 12개 금융기관

 

아울러, 유기 구제 및 재해보상 보험 사업자는 보험금 신청이 있을 경우, 선원에게 압류금지 계좌로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다만, 선원이 금융기관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정보통신 장애로 계좌 이체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현금 지급도 가능하다.

 

김혜정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선원이 유기되거나 재해를입었을 때 압류금지 통장을 통해 보험금을 안정적으로 수령함으로써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선원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2025.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