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생이, 민물장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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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수산물소개‘매생이’매생이는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라는 순우리말이며, 외관이 파래와 비슷하지만, 더 가늘고 부드럽다. 매생이는 매년 12월 중순에서 2월 말까지 남도 앞바다에서만 생산되는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맑고 깨끗한 청정바다에서만 자라는 해초이다. 예전에는 한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었으나, 냉동 보관하면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자연식품 중 하나로 이용되고 있다. 매생이의 성분 및 효능은 칼슘과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 발육 촉진과 골다공증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니코틴 중화 효과가 뛰어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식이섬유가 많고 칼로리가 적어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으며,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과 신경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혈청 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을 저하시키고, HDL을 상승시켜 주는 효과도 있으며, 아스파라긴산이 콩나물의 3배로 숙취해소 해장국으로서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매생이는 겨울이 제철인 굴과 함께 국을 끓여 먹거나, 무침, 전으로 먹으면 특유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매생이와 굴을 넣어 푹 끓인 ‘매생이굴국’은 바다의 진한 향과 함께 부드럽고 감칠맛이 가득한 겨울철 보양식이다.
*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2026년 1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선정(2025.12.31.),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_바다愛_수산물 소개_매생이(2024.1), 국립생물자원관_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생물종 상세정보_매생이(2026.01.13, 검색), 참조. ‘민물장어’민물장어는 뱀장어라고 불리기도 하며, 학명은 Anguilla japonica이며, 영어로는 Japanese eel이라고 하며, 일본어로는 ‘우나기’라고 한다. 이 뱀장어는 강에서 살다가 바다로 가서 알을 낳고 부화된 실뱀장어는 다시 강으로 거슬러 올라와 생활하므로 ‘민물장어’라고도 불린다. 민물장어는 몸에 타원형의 미세한 비늘이 있지만 살갗에 묻혀서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끝이 뾰족하다. 옆줄에 있는 감각공이 뚜렷이 보인다. 민물장어의 몸 색깔은 사는 장소나 시기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난다. 민물에서 바다로 이동할 때는 짙은 검은색으로 변한다. 크고 작은 하천, 호수 및 저수지 등 모든 담수 온난한 수역에서 서식한다. 민물장어는 육식성으로 새우, 게, 수서곤충, 실지렁이, 어린 물고기 등 모든 수중동물을 먹이로 한다. 낮에는 굴속, 돌 밑, 진흙 속에 숨어 있고 주로 밤에 활동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척 오십천 이북의 동해안으로 유입되는 하천을 제외한 전 하천에 서식한다. 일본, 중국, 타이완 및 베트남 등지에도 분포한다. 민물장어(뱀장어)는 대표적인 강장식품으로 비타민 A와 E가 풍부해 눈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유지와 노화 방지에 좋으며, 칼륨이 많아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깨끗이 손질한 장어에 매콤달콤한 양념을 발라 바짝 구운 다음 생강과 파를 곁들이면 고소하고 진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 자료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2026년 1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선정(2025.12.31.),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_바다愛_수산물 소개_뱀장어(2025.10), 국립생물자원관_한반도의 생물다양성_뱀장어(2026.1.13, 검색),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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