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중독 리스크 상승하는 '위험 온도대' | |||
출처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작성일 | 2024-04-22 03:16:29 |
앞으로 무더운 계절이 되는데, 「식중독」이 걱정이다. 식중독에 예방을 위해 무엇을 조심하면 좋을까? 음식을 만들어 두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위험 온도대」이다. 농림수산성의 홍보지 감수를 하고 있던 식품보존 어드바이저인 시마모토 미유키씨에게 물었다. 위험 온도대 = 20℃~50℃ : 위험 온도대란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쉬운” 온도이다. 시마모토씨에 의하면, 식품의 위험 온도대는 「20℃ ~ 50℃」. 이 중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이 「30℃ ~ 40℃」라고 한다. 30℃ ~ 40℃가 얼마나 뜨거울까 라고 하면, 예를 들면 된장국이나 스튜 등을 만든 냄비나 프라이팬을 잠시 둔뒤 그 냄비나 프라이팬에 접했을 때 「약간 따뜻하다」고 느낄 정도의 온도다. 이 온도에서 시간이 길면 길수록 세균이 번식할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요리를 보존할 때는 가능한 한 빨리 30℃ 이하, 20℃ 이하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NG 행위」 「효과적인 대책」은? 가능한 한 빨리 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아니다. 그렇게 하면 요리 자체는 곧 차게 되지만, 냉장고 안이 따뜻해져 버려 다른 식품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손상시킬 우려가 생긴다. 그러므로 냉장고에 넣기 전에 반드시 식히는 것이 중요하다. 냄비마다 얼음물 등 찬물에 넣어 식힌다, 보냉제를 아래에 깔고 식힌 후 냉장고에 넣으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먹을 때는 충분하게 가열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 テレビ朝日系(ANN) 2024년 4월 15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a71f66ccbc51f89bf7fcd9f84fca8412110770ca |
|||
<< 다음글 :: [일본] 수산양식관리협회(ASC)가 수산물 신 양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