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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슈퍼체인 이온이 온라인 네트를 통하여 소비 기한 1주일을 보증하는 생선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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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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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02:33:59

이온 넥스트는 625일 소비 기한을 1주일 보증하는 신선도+」에 양식수산물 브랜드인 감귤 참돔, 넙치, 줄전갱이의 횟감 냉장품과 솥밥 백자(시라스)를 추가했다. 모두 에히메현산으로 포장과 온도 관리 등을 고안한 것이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전용 인터넷 슈퍼인 그린빈즈로 수도권 지역에서 625일부터 발매했다.

 

포장재 및 온도 관리를 고안하여 열화 저감한 것이다. 횟감용 냉장 상품의 소비 기한은 통상 1~3일이지만, 이번 발매한 상품은 1주일로 설정했다. ‘난요 비조이’(에히메현 우와시마시)가 이온 넥스트의 조언과 협력을 받아 포장 기술과 온도 관리 등 신선도 열화를 극한까지 삭감한 것이다. 게다가 콜드 체인 확립에 따라 가정에 도착한 지 1주일이라는 소비 기한을 가능하게 했다.

 

판매 지역은 동경 23, 치바현, 카나가와현의 일부. 제조의 흐름은 난요 비조이가 엄선한 에히메현산 수산물을 치바 시내의 가공공장까지 활어차로 수송하여, 주문 즉시 처리하여 횟감 등으로 가공한다. 소재에 맞추어 밀폐도를 높인 특수 패키지인 스킨 팩 방식으로 포장한다.

 

가공공장에서 이온 넥스트의 배송 센터로 수송하고, 센터에 도착한 제품은 전문 스탭이 하나하나 확인하여 합격한 것에만 합격인을 붙인다. 자사의 전용 배송 트럭으로 가정까지 전달한다. 배송 센터와 전용 배송트럭은 온도 관리가 철저하다.

 

신선도+」의 수산물은 현재 이번 상품을 포함하여 10개 상품. 앞으로도 상품을 늘릴 생각이다.

 

이날 이온 넥스트의 오오타 부사장, ‘난요 비조이의 미야우치 사장들이 에히메현청을 방문하여 스가 부지사에게 보고했다. 스가 부지사는 신선도+」의 참돔과 통상의 참치회를 먹어보고 손색없는 맛과 식감이다. ‘감귤 참돔의 감귤류의 향기도 살아있다라고 평가했다.

 

오오타씨는 산지로부터 고객의 식탁까지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미야우치씨는 안전 안심할 수 있는 횟감 수산물을 소비 기한이 긴 상품을 제공하고자 3년 전부터 개발에 들어갔다. 이온 넥스트와 만나 조언과 협력으로 훌륭한 상품이 생겼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5627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view/?id=4071&page=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