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년 발생하는 적조의 피해 경감을 위한 '특수사료'를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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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2:52:30 |
매년 발생하는 적조 피해의 경감을 위해 특수한 사료를 개발하여 양식장에서 시험이 시작되었다. 구마모토현의 적조 대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카미아마쿠사시에서 수행된 시험이다. 적조에 의한 어류의 「폐사」을 줄이려고, 중앙정부의 수산기술연구소가 개발 중인 사료를 양식장의 줄전갱이와 참돔에게 주었다. 실내에서의 검사에는 효과가 인정되었으며, 이 시험에는 2개의 양식업자가 참가했다. 타와키 수산의 타와키 대표는 “적조가 없어지는 일은 없을 테니까, 많은 양식업자들은 어류에 부담을 주지 않는 스트레스가 없는 먹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구마모토현 수산연구센터 야마시타 소장은 “어류의 크기와 종류를 바꾸어 여러 가지 시험을 하면서 현장에 보급해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양식장에서의 시험은 올해 9월까지 실시되어, 실제로 적조가 발생했을 때에 개량된 먹이를 주면서 효과를 확인해 가는 것이다. 출처 : KKT熊本県民テレビ 2025년 7월 16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c8e62ee136b344bbf6859e626bf9f34f0b6f5f0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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