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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평양 오징어 자원량 2.6배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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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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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04:29:26

수산청은 1226, 2025년 어기(4~263)에 태평양 측을 북상하는 오징어의 자원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약 2.6배 증가한 325천 톤에 이를 것이라는 자원 평가를 발표했다. 쿠로시오 해류의 대사행이 끝나 생존 개체가 많았던 점, 그리고 태평양으로 흘러가기 쉬운 위치에 산란장이 형성된 점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태평양 측을 북상하는 오징어 중에서 어획이나 포식으로부터 살아남아 성체(부모 개체)가 되는 양은 15만 톤으로 예상되며, 2024년의 57천 톤에서 크게 회복될 전망이다. 2026년 이후 어획량 증가와 어획 할당량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일본의 서해측을 북상하는 오징어 자원량은 12만 톤으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성체로 되는 양은 1981년 이후 최저치인 39천 톤으로 추정되며, 2026년에도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 측과 일본의 서해 측을 합친 오징어의 어획량은 2000년 어기에는 30만 톤을 넘었으나, 2024년에는 18천 톤으로 감소했다. 2025년의 어획 할당량은 2024년 대비 76% 줄어든 19,200톤으로 설정됐다. 그러나 각지에서 풍어가 이어지며, 소형 어선의 살오징어 어획량은 1215일 시점에서 할당량을 40% 초과했다.

 

출처 : 共同通信 20251226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5c41f9ba811592ebf58a7020811efa631a61719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