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현산 2024년도 굴의 생산액 222억 엔으로 3년 연속 200억 엔 초과 | |||
![]()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 |
2025-10-20 03:07:19 |
히로시마현산 2024년도 굴의 생산액이 222억 엔이 되어 3년 연속으로 200억 엔 초과하였다고 하는 조사 결과를 정리했다. 평년과 비교하여 폭염의 영향으로 생산량은 밑돌았지만 수요 증가로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2024년도 생산액은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져 222억 엔(평년 대비 19% 증가, 2023년 대비 6% 감소)이 되었다. 1kg당 평균 단가는 1,311엔(25% 증가, 1% 감소). 알굴의 평균 중량은 평년 수준의 16g. 2023년도 대비 5% 늘었다. 한편, 2024년도 생산량은 1만 6,900톤으로 평년 대비 2023년도 대비 5% 줄었다. 여름철의 고수온으로 성육 불량이 되었다. 히로시마현 내의 어협 등으로 구성한 협의회가 굴 껍질 집적장이 가득 차는 것을 우려해 배출량을 억제하여, 알굴의 출하 개시 시기가 늦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히로시마현은 2025년도에 알굴의 생산량 2만 톤의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한다. 히로시마현 수산과는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굴 껍질의 퇴적 초과에 대한 대책이 과제이다. 데이터에 근거한 조기 대책을 추진한다”고 하고 있다. 출처 : 中国新聞デジタル 2025년 10월 13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32910c8b8ccd44b05fb17202c582e7996a74d113 |
|||
<< 다음글 :: [일본] 동북 지방의 가리비 양식이 폭염으로 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