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래에 스네이크 강 연어의 생존을 위협할 해양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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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05:17:52

태평양 연어의 생애 주기는 생존을 위한 투쟁이다. 이전의 다른 연구들이 예측한 것과 같은 수준으로 향후 수십 년 안에 바다가 따뜻해지면 스네이크 강 연어의 생존을 위한 투쟁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NOAA 수산국의 Norhwest Fisheries Science Center는 생애주기 모델링을 활용하여 위협받는 스네이크 강의 봄/여름 Chinook salmon을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모델은 이 어종이 현재보다 미래에 급격히 더 낮은 해양 생존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몇 년이 미리보기일 수 있다. 2014-2015년 해상 폭염을 포함하여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기온은 스네이크와 컬럼비아 등 West Coast 강으로 연어가 돌아오는 것을 방해했다.


이번 주 Communications Biology에 발표된 “Chinook Salmon의 생애주기를 위협하는 기후 변화라는 제목의 연구에 따르면, 스네이크 강 유역에서 가장 큰 Chinook Salmon 개체군조차 2060년대에 멸종할 위기에 처해있다. 이 지역이 남아있는 Chinook Salmon의 봄 서식지이기 때문에 이는 특히 문제가 된다. 이 곳에서는 해당 어종에게 회복력을 제공하는 비교적 깨끗한 담수 서식지에 접근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어린 연어의 수 또는 생존의 극적인 증가만이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충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연구 결과가 아직 불안정하지만, 멸종위기 동물법에 따라 명단에 실린 컬럼비아 유역의 13개 연어 및 steelhead 어종의 생존율을 개선하기 위한 보존 노력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생물학자이자 이 연구의 주 저자인 Lisa Crozier이는 연어의 게임오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우리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이 미래에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매우 면밀히 살펴야함을 의미합니다.”

 

<서식지가 희망>

옵션에는 컬럼비아 강 유역 전체에 걸쳐 손실되거나 손상된 서식지를 복원하는 것이 포함된다. 모델링은 기존 서식지가 예전만큼 어린 연어를 많이 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린 물고기는 바다로 이동하기 전에 강에서 자라기 때문에 더 많은 어린 물고기를 포용할 수 있도록 서식지를 개선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크고 강한 물고기는 바다에서 더 잘 살아남기 때문에 성장을 향상시키는 서식지 복원은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과학자들은 해양 연어 생존에서 경쟁자, 포식자 및 먹이의 역할과 관리 옵션이 연어의 미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를 더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하구 복원과 해양에서의 초기 성장률 간에는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관성이 존재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큰 규모로 성공적인 솔루션을 찾고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방법들을 적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합니다.”라고 과학자들이 썼다. “연어 분수령 전체에서, 사육 서식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확대하면 2년생 연어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건강 상태가 개선되어 개체의 생존력이 향상됩니다.”


과학자들은 새로운 우수한 연어 서식지를 열거나, 기존의 서식지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거나, 해양에 직접적, 간접적 영향을 주어 사망률을 줄이는 관리 조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연어에 도움이 되는 조치가 지역사회의 문화에 경제에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인식했다. 보고서는 우리는 범람원을 강 및 자연 습지와 다시 연결하여 대수층을 재충전하고 홍수, 폭풍 해일 그리고 수로 침식을 완화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이 얻는 다른 이익을 유지하면서 연어 서식지를 개선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년간의 데이터에서 방법 찾기>

과학자들은 컬럼비아와 스네이크 강의 수력 발전 댐을 통해 연어와 steelhead를 추적한 수년간의 기록을 기반으로 생애주기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그들은 다른 요인들 중에서도 바다에서의 수 년, 성체가 된 후 귀환, 치어에서 2년생까지의 생존을 추적했다. 이 모델은 멸종위기 동물법에 따라 보호되는 어종에 대한 댐의 영향을 조사하는 생물학적 의견의 발전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는 해당 어종이 강으로 돌아가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라고 새로운 연구의 공동 저자이자 센터의 어류 생태학 부서의 책임자인 Richard Zabel이 말했다. “연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른 적응력이 있음이 입증되었지만 상대적으로 급격한 이러한 변화에 그들이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는 모릅니다.”


이 연구결과는 작년에 발표된 기후 취약성 평가를 포함하여 기후 변화와 관련된 태평양 연어의 미래에 대한 이전의 연구에 추가된다. IPCC 5차 평가에 활용된 26개 지구 기후 모델 모두가 예상한 것처럼, 이 연구 결과는 증가하는 온실가스에 대응하여 동태평양이 따뜻해질 것으로 예측한다. NOAA의 기후 변화 포털은 이러한 예측을 시각화한다. 예측과 달리, 생태계가 예상보다 더 연어에 유리한 상태로 전환된다면 그 결과는 바뀔 수 있다.


연구원들은 바다가 연어 개체군 역학과 성체가 되어 산란을 위해 강으로 돌아가는 연어의 개체 수에 미치는 큰 영향을 오랫동안 인식해왔다. 새로운 연구결과는 이와 함께 해양의 열 함유량이 상승하여 해수면 온도를 높이는 것이 연어 사망률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강조한다.

 

[출처] NOAA Fisheries 2021/02/18

[원문https://www.fisheries.noaa.gov/feature-story/warming-ocean-will-challenge-snake-river-salmon-survival-coming-decades-new-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