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캄차카 반도의 연안 지진에 의한 해일로 미야기현 피해액 2억 엔으로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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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03:33:22 |
러시아 캄차카 반도 앞바다의 지진에 따른 해일의 영향으로 미야기현의 수산 관련 피해액이 2억 엔에 달했다. 9월 16일 정오 발표 시점에서 케센누마시에서는 양식 생산물에 대한 피해 조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총액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9월 16일 정오 시점에서 수산 관련 피해 총액은 2억 839만 엔. 그중에서 양식 생산물의 피해액이 6,774만 엔이었다. 10월 2일 시점에 조사 중이었던 이시노마키시의 피해액이 350만 엔으로 확정. 케센누마시는 6,270만 엔으로 증가하여 현재도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10월 2일 시점에 조사 중이었던 양식 시설의 피해액은 1억 3,454만 엔으로 확정되었다. 이시노마키시가 200만 엔, 케센누마시가 1억 2,796만 엔이었다. 어업용 자재의 피해액은 610만 엔으로 확정됐다. 조사 중이었던 케센누마시는 피해가 없었드며, 이시노마키시는 대소형 정치망의 파손으로 116만 엔을 반영했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5년 9월 22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55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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